일반적인 기준과 조금은 다른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사회는 종종 ‘정해진 기준’을 내세우며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하곤 한다. 출처: YTN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3051403015691 지금 우리 사회에는 왜 니트족이 많아지고 있을까.

왜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쉽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. 이 질문에 답하기 전에, 우리는 먼저 다른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.

왜 우리는 '다름'을 존중하지 못하는가. 학생 때부터 정해진 길 학창 시절부터 우리에게는 ‘공부’라는 정해진 길이 존재한다.

물론 공부는 중요하다. 그러나 사람을 오직 학교에서 가르치는 공부만으로 나누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기준일 수 있다.

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여전히 아이들을 성적과 입시를 중심으로 구분한다. 공부를 잘하면 모범생, 조금만 다른 길을 가려 하면 문제 행동으로 해석하거나, 불안한 선택을 하는 사람처럼 바라보기도 한다.

하지만 이러...